[공부] 해외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 사례 리뷰 17

On 8월 31, 2014

[공부] 해외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 사례 리뷰 17

#17. ‘the guardian’ First World War

First World War
세계 1차 대전

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해외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은
영국의 유명 일간지 ‘the guardian’ 지의
‘First Worl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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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 대전’
입니다.

*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은 수용자의 정보 수용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모션효과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여 수용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로써 정보를 쉽게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차 세계대전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룬 ‘1차 세계대전에 대한 글로벌 가이드’
가디언 멀티미디어 프로젝트팀이 상당한 공을 들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인터렉티브 인포그래픽입니다.
가디언 특유의 기술력과 탐사보도 노하우, 아카이브가 응축된 디지털 스토리텔링 방식의 역사물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한 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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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의 빨간 원에서는 일곱 가지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일간지인 가디언 지 답네요.
ENGLISH를 선택하고 노란원(ENTER)을 클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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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서는 그 당시 세계의 움직임을 지도 안에 간략한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과 같이 노란원(PLAY)를 눌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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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영상이 재생됩니다.
해설과 함께 이 영상에서는 세계 1차 대전의 Origins(발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 10년 발발 전, 유럽에는 과학의 혁신과 더불어 문화 등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한 식민지 쟁탈을 위한 세계강국들이 행동을 옮기고 있었다.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의 황태자부부를 암살로 인해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이때 당사자인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 외에 각자의 이권을 위해 선진 제국주의 국가 영국을 중심으로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이 개입하여
세르비아와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이 아닌 세계전쟁이 되었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영상이 끝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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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에서는 ‘The domino effect(도미노 효과)’에 대해서 나타내고 있는데요.

연합국과 동맹국에 가입한 나라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단의 화살표 를 클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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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오스트리아와 헝가리가 Central Powers(동맹국)에 가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 화살표를 누르시면 연합국과 동맹국에 가입하는 나라들을 순차적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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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살표를 계속해서 누르면 온두라스를 마지막으로 최종 연합국과 동맹국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Next chapter’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넘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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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챕터에서는 Trenches(참호)에 대한 영상과 함께 해설을 해줍니다.
‘전쟁시 참호전이 많았는데,
참호 속에서 웅크리고 서로 대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선은 고정되고 전쟁은 장기전으로 빠져들었고,
무모한 공방전이 며칠 동안 계속되기도 하였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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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좌측의 View photo gallery 버튼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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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전쟁 당시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붉은색 화살표 버튼을 눌러 다른 사진들도 볼 수 있고 X 버튼을 눌러 전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전 페이지로 돌아가 View photo gallery 아래에 Guardian reports from the time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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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도부터 1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가디언 지의 기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가디언 지가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오래됐는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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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가운데 지도를 보면 파랑색과 빨간색의 원이 있는데
클릭하시면 동맹국과 연합국의 참호에 관한 설명과 오디오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챕터 3부터 6은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하단의 7 버튼을 눌러 마지막 챕터 7을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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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원(PLAY) 버튼을 누르면 Aftermath(결과)에 대해 보여줍니다.
‘전쟁에는 많은 세계 각국들이 참여했는데 버마나 태국 같은 동남아권의 나라들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나라들도 참전하였고 특히 인도는 후에 정치적 이점을 위해 백만 명이 넘는 군인들을 참전시켰다.
또한 전쟁에 결과로 인해 전쟁부상자 뿐만 아니라 민간인 피해자와 많은 고아들이 생겨났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세계1차대전에 대해 이해가 잘 되셨나요?

이번 the guardian 지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인포그래픽은
기사뿐만 아니라 인터렉티브 지도, 동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접목돼있는 혁신적인 형식을 자랑합니다.

형식만큼이나 이를 다룬 역사적 시각도 파격적인데요.
1차 세계대전을 향한 서구 중심적 시각을 탈피하기 위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전쟁을 경험한 군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인포그래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지금,
좀 더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을 제작한 가디언 지의 멋진 사례였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인터랙티브 인포그래픽을 체험해보세요!

‘the guardian’지의  First World War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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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세계대전, 가디언, 데이터스토리텔링, 디지털 스토리텔링, 탐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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