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국내 빅데이터 활용 사례-파리바게뜨의 날씨 경영

On 8월 31, 2014

#01 국내 빅데이터 활용 사례-파리바게뜨의 날씨 경영

빅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될까? #01 국내 빅데이터 활용 사례-파리바게뜨의 날씨 경영

최근 국내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번 리뷰는 날씨 기상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날씨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파리바게뜨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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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파리바게뜨)

‘날씨경영인증제’는 기상정보 데이터를 기업경영에 적극 반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임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파리바게뜨는 5년간 169개 지역의 일별매출과기상자료를통계기법으로지수화한 ‘날씨판매지수’를 2012년 6월부터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가맹점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판매량을 예측하고 주문량을 조절할 수 있어 찬스로스(Chance Loss. 판매할 제품이 없어 발생하는 손실)를 방지하고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의 90%이상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날씨판매지수를 점포운영에 적극 활용해 매출 증대는 물론 영업이익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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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따라먹고싶은상품이달라지겠어?’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쉽게 예를들어 겨울보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에 더 냉면이나 아이스크림, 음료, 얼음 등 시원한 음식들을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을 들 수 있겠네요.

온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좌우하는 요인 중 하나로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심리적 변화를 잘 이용하면 구매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단순히 파리바게뜨가 날씨에 관한 데이터만 갖고 있고 활용을 못했다면 성공적인 경영전략까지 이끌어낼 수 있었을까요?

비가 오는 날에는 다른 빵들보다 기름진 피자빵 매출이 증가한다는 데이터가 없다면 비오는 날 더 많은 피자빵을 팔 수 있었을까요?

한 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을 넘어

기상 관련 빅데이터와 판매 상품 빅데이터의 활용했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네요

이런 날씨에 대한 데이터를 더 활용해서 인포그래픽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건 어떨까요?

날씨에 따른 품목의 판매량 등의 빅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여 ‘비가 올 때 생각나는 피자빵’ 등의 이미지를 연상시켜 매출까지 이어지도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빅데이터의 활용으로 가맹점은 효율적으로 주문하고 본사도 이에 미리 대응해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어 윈-윈(win-win) 효과를 내며, 고객들도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파리바게뜨에서 맛볼 수 있는 날씨 경영 전략,

빅데이터활용의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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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영, 데이터스토리텔링, 빅데이터, 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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