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국내 빅데이터 활용 사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정보지원센터 개소

On 8월 31, 2014

#05 국내 빅데이터 활용 사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정보지원센터 개소

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이번 국내 빅데이터 활용 사례 리뷰로 선정한 사례는
의료정보지원센터를 개소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입니다.

image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이 준비한 ‘의료정보지원센터’가 지난 4월 개소했습니다.
의료정보지원센터는 심평원이 보유한 환자진료·의약품정보·병원정보 등 연간 200억개(49.5TB)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모아놓은 곳입니다.

이번 센터 개소가 갖는 의미는 보건의료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연구가 가능하게 된다는 점 입니다.

일례로 심평원의 데이터와 통계청 데이터 등을 연계하면 병원을 상대로 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개원을 희망하는 의사가 개원하고자 하는 전문과목과 지역 등에 대해 주거 인구수·병원 밀집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안전행정부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영업지속률을 분석한 인포그래픽이 있는데요.

image

(출처:한국경제신문)

각 지역별 영업지속률 상위/하위 3종씩을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내었는데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인포그래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심평원의 데이터도 활용하여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된다면
개원을 희망하는 의사들에게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개원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런 인포그래픽은 뉴스젤리, 아시죠?

다시 의료정보지원센터 이야기로 돌아와서, 의료정보지원센터는 선택한 지역에 대한 만성질환자 수요를 분석하거나 날씨 변화에 따른 환자 수의 증감량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지역의 의료수요정보를 토대로 개원 1년 초기 매출과 1년 후 매출을 예측하는 모델도 준비 중입니다.

환자를 위해서는 ‘맞춤형 병원찾기 서비스’도 이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연어 분석과 신체부위별 분석을 통해 선택된 질환에 진료비 정보를 제공하고, 전체 요양기관과 병원별 평균 진료비용, 평균 진료기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병원을 찾는 것 입니다.

심평원 측은 “데이터 공개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해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의 발전과 IT 위상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합니다.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소셜데이터로 말랑한 뉴스를 전달하는 뉴스젤리
http://newsjel.ly/

  • By 뉴스젤리  0 Comments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스토리텔링, 빅데이터, 의료정보지원센터

    0 Comments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