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데이터시각화 해외 기사-마술과 데이터 시각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On 12월 26, 2014

#07 데이터시각화 해외 기사-마술과 데이터 시각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된 첫번째 해외 기사는 마술과 데이터 시각화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기사입니다.

 

<HUFFPOST TECH UK>

2014년 12월 19일자 기사

                  Andy Cotgreave   (Senior Product Consultant,Europe,Tableau Software)

                                                                                                       

마술과 데이터 시각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있을까

그림1

    정보를 시각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 일까? 바로 마술사들이 할 만한 행동들을 반대로 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데이터 시각화는 시각계의 약점을 피하고 강점을 나타낸다. 물론 마술사들도 반대로 행동을 한다. 때문에 훌륭한 마술사들을 보고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은 효과적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레슨이다.

마술사들은 시각계가 값 비싼 카메라와는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면서 그들의 기술을 개발한다. 훌륭한 저서인 <마음의 속임수(Sleights of Mind)>의 저자 스테판 맥닉(Stephen Macknik)과 수사나 마르티네즈콘데(Susana Martinez-Conde)에 따르면, 시각 시스템은 사실 눈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감을 구상하기 위한 근사치와 추측, 예측과 손쉬운 방법에 의존한 조잡한 순환의 인터페이스이다.

이제 데이터 시각화와 마술이 어떻게 동전의 양면처럼 이루어져 있는지 보자. 필자는 잘못된 지시와 교묘한 손기술, 그리고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교묘한 손기술은 카드와 같은 사물을 관객이 눈치채지 못하게 다루는 마술사의 능력에 달려있다. 숙련된 교묘한 기술은 심지어 관객이 사물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을 때에도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다. 데럴 이스턴(Daryl Easton)의 ‘야심찬 카드 수법(Ambitious Card routine)’은 이 기술의 좋은 예 이다.

시각화 중에 우리는 대상을 조작하는 행위를 피하고 데이터를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분투 해야 한다. 막대차트 대신에 파이차트(pie charts instead of bar charts)를 이용하는 것은 사용자를 속이는 한 방법이다. 축을 ‘0’외에 다른 숫자로 시작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이 두 방법은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시각적 기술이다. 또 우리가 3D 차트(3D charts)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그 문제들은 차트에 대항해 교묘한 손기술보다도 약간 더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마술사는 관객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 컨트롤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하는가? 그들은 잘못된 지시를 이용한다. 오래된 마술의 수법 중 하나인 컵과 공은 잘못된 지시에 관한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예시는 리키 제이(Ricky Jay)의 수법(Ricky Jay’s routine)이다. 잘못된 지시의 핵심은 관객으로 하여금 마술사가 무언가를 할 동안 한 곳을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마술사는 작은 호를 들고 있는 손에서 일어나는 일을 숨기기 위해 큰 호를 든 다른 한 손을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마술에서 비둘기가 왜 그렇게 보편적인지 궁금해 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순백의 예쁘고 축 늘어진 새를 얼빠지게 바라보고 있을 동안 마술사는 무엇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가?

진실성을 갖추기 위해 우리가 시각화를 할 때, 우리는 사람들을 잘못 지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연관성 있는 정보들이 사람들의 시선에 정확히 놓여있는 차트와 대시보드를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차트 첫 부분의 왼쪽 위 부분을 볼 것이다. 바로 그곳이 우리가 필터, 지시, 타이틀이나 관련 있는 데이터와 같은 중요한 정보들을 위치해 놓아야 할 곳이다.

만약 애니메이션이 대시보드의 한 부분이라면 우리는 이를 사용자가 쫓아 따라갈 수 있도록 사용해야 한다. 이에 관해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제프리 히어(Jeffrey Heer)와 조지 로버트슨(George Robertson) 동적 이행에 관한 글(paper on Animated Transitions) 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

그림2

   마지막 핵심적인 측면은 퍼포먼스이다. 트릭 그 자체는 마술이 아니다. 트릭은 그것을 마술로 변형시키는 퍼포먼스이다. 퍼포먼스는 마술사의 빠른 말이나 무대 쇼의 연출이 될 수 있다.

 

 

마술사의 빠른 말은 당신을 속이기 위해 존재한다. 양질의 빠른 말은 마술사가 관객을 트릭 속에 끌어드리고, 단계를 설명하고, 농담을 던지고 그들과 사적인 관계로 거듭나는 것처럼 들린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당신을 속이기 위함이다

마술사가 요약해보죠. 당신이 이것을 했습니다. 난 저것을 했고요. 당신이 이렇게 했고, 그리고 당신 카드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이것은 트릭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술사는 당신에게 요약하면서 말해 주지 않은 뭔가를 해내었을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기억에 거짓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림3

 

   빠른 말은 또한 마술사들로 하여금 잘못된 지시를 하게 만든다. 그들의 진부한 농담은 당신으로 하여금 그들이 잔 기술을 펼칠 때처럼 눈을 굴리고 당혹스럽게 만들거나, 그들이 당신이 그들의 눈을 바라보길 원할 때 그들은 질문을 던지고 당신의이름을 이용할 것이다.

   데이터 시각화에서 우리가 이용하는 “빠른 말은 혼란스러워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사람들에 대쉬보드를 바라보고 그것과 상호작용 할 때 그들이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알려주기 위해 주석과 타이틀, 그리고 라벨(annotations, title and labels)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타이틀을 우리가 말하는 이야기의 테두리를 잡아준다. 한스 로슬링(Hans Rosling)이 오늘날 데이터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인(most influential people in data) 이유는 그가 갭마인더 차트(Gapminder charts)를 삶에 들여놓으려 이용하는 빠른 말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역대의 수법 중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수법은 레나트 그린 (Lennart Green)에 의한 것이다. 이것은 교묘한 수법과 속임수, 그리고 빠른 말의 완벽한 조합이다. 만약 당신이 데이터 시각화에 관심이 있다면, 자신에게 이 수법을 즐길 수 있는30분을 내주어라.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차트에서 지양해야 할 모든 속임수와 혼란과 혼동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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