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데이터 시각화 해외 기사 – 2014년도 베스트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On 12월 31, 2014

#08 데이터 시각화 해외 기사 – 2014년도 베스트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된 두번째 해외 기사는 2014년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베스트 시각화 프로젝트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GIZMODO>

2014년 12월 22일자 기사

                                                                      Nathan You

     2014년도 베스트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그림1

 

 

가장 좋아하는 시각화 프로젝트를 고르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즉, 가장 좋아하는 무언가를 고르고 순위를 매기는 것은 정말로 도전과도 같다는 것이다. 그러한 도전과 같은 순간에 많이 심혈을 기울였지만 올해에는 훌륭한 시각화 결과물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선택을 해보려 한다.

이 결과물들은 올해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고, 대략 아래의 순서부터 가장 좋아하는 순으로 나열한 것이며 데이터의 이용, 디자인, 유용함에 기인한 선택이다. 그렇지만 이 선택들은 대부분 필자의 직감에 의한 것이다.

의도하지 않았던 하나의 테마는 필자가 고른 모든 선택이 ‘인터렉티브 결과물 이거나 애니매이션이 포함된 것이거나 아니면 둘 다 인 것 이라는 점’이다. 이 테마가 아마도 글의 방향에 대해 귀띔이 되지 않을까 싶다.

 

더 업샷(The Upshot)

작년, 네이트 실버(Nate Silver)가 자리를 떠나자, 뉴욕 타임즈 에는 채워야 할 데이터중심의 구멍이 생겼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는 더 업샷(The Upshot : 네이트 실버의 빈자리를 채울 뉴욕 타임즈의 새로운 뉴스 사이트)을 통해 그 구멍을 잘 헤쳐나갔다. 반면에 538(FiveThirtyEight : 네이트실버의 데이터 저널리즘 사이트)은  과거 뉴욕 타임즈와 함께 있을 때처럼 그들의 차트를 심플하게 유지해나갔고, 더 업샷은 숙련된 내부 그래픽 부서를 활용해 나갔다(소수의 새로운 직원들과 함께). 그리고, 필자가 더 업샷이 단순한 데이터 그래픽 기계 이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동안, 그것은 눈에 보이는 것 그대로였을지도 모른다.

만약 필자가 더 업샷의 시각화 프로젝트들을 한 곳에 모으지 않았다면, 개별적인 결과물들이 프로젝트 목록을 지배했을 것이다.

여기에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몇 가지 프로젝트들을 제시해 본다.

 

1.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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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말의 방언 문제 지도의 인기를 잠식하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만큼 주별 이주 차트(the state-by-state migration charts)또한 재미있고 장난스럽다. 그레고르 에이쉬(GregorAisch), 로버트 제벨로프(Robert Gebeloff), 그리고 케빈 퀄리(Kevin Quealy)는 비교가 가능한 관습적으로 쌓인 지역 차트에 대해 띠를 가지고 표현하였다.

 

2. 중간 선거에서 당신이 보게 될 가장 자세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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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 중간 선거의 상원 결과 지도(The Senate results map)는 인상적이었다. 최고로 자세한 선거구역, 높은 유용성, 그리고 대표 인구 밀도에 알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3. 255개 차트 안에서 불황이 어떻게 경제의 모양을 변화시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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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올바르게 기억하고 있다면, 고용 회복과 상실을 보여주고 있는 이 차트(charts showing job recovery and loss)는 더 업샷의 첫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 중 하나다. 스크롤을 하기 시작하면, 선들이 데이터의 하강점과 강조점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더 많은 업샷의 프로젝트는 이곳(found he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시각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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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보스톡(Mike Bostock)은 시각화를 가지고 많은 훌륭한 작업들을 한다. 시각화 알고리즘(Visualizing Algorithms) 또한 그 중 한가지다. 보스톡은 분류, 샘플링, 그리고 복잡한 세대들을 위한 넓은 배열의 과정과 패턴들을 입증했다. 결과는 자원을 얻는데 유용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전이라고 상상하는 것에 대한 감사와 다름없었다.

 

5. 시각화 MBTA(Massachusetts Bay Transportation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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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훌륭한 프로젝트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고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작동하지 않는지를 알아내려는 학생들에 의해 탄생된다. 필자는 이것이 시간의 유용성과 지식을 흡수하려는 열망의 조합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마이클 베리(Michael Barry)와 브라이언 카드(Braian Card)는 그들의 시간을 보스턴의 지하철 시스템에 관한 데이터를 시각화(visualize public data about the Boston subway system)하는데 사용했다. 시간의 연쇄에 관한 시각화를 동반하고 있는 작은 지도는 탐구결과들 사이에 좋은 연결 고리를 제공해 준다.

 

6. 셀카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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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어디 있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예전에 어딘가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밖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때가 있었다. 그 때 필자는 사람들이 어딘가 비를 피할 곳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당시에 몇몇 십대들이 셀카를 찍기 위해 길 위에 그대로 서있는 것을 보았다. 그 광경은 꽤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필자가 이에 관해 문외한이라는 것을 느꼈다. 필자는 그 문화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레브 마노비치(Lev manovich), 모리츠 스테파너(Moritz Stefaner), 그리고 그들의 팀이 만든 셀카도시(Selfiecity)는 그 문화를 분석하는 좋은 결과물이다. 매케니컬 터크와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당신의 기본적인 사진을 가져와 등급별로 모자이크한다.

 

7. 기온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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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점점 따뜻해질까? 점점 추워질까? 기후 변화를 다루는 것은 무엇이고 정녕 그 요인들이 다 일까? Enigma.io는 미국의 따뜻함과 추위의 변화(warm and cold anomalies in the United States)를 찾기 위해 몇 가지 기본적인 통계들과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기온 데이터를 이용했다. 그리고 그들은 1964년에서 2013년까지의 매일의 데이터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 지도는 마음을 사로잡았고, 시각화 전의 약간의 분석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좋은 사례였다.

 

8. 광고홍수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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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의 온라인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행동이 광고주들에 의해 추적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상한 시점에 있다. 그러나 상당 수는 이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리서치와 아쉬칸 솔타니(Ashkhan Soltani)가 만든 크롬 플러그인인 광고홍수주의보(Floodwatch)는 사용자에게 오는 광고를 추적해 준다. 이 프로젝트는  (1) 사용자로 하여금 자신의 배너 히스토리를 돌아보게 해주고 (2) 조사자에게는 제공되는 배너 블랙 박스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이젠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이 광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9. 거짓된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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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날 대부분의 상관과계가 인과관계의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 과장은 사람들이 사실상 이해하지 못하는 빈 말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타일러 비겐(Tyler Vigen)의 거짓된 상관관계(Spurious Correlations)는 요점을 이끌어내고 과정 상의 재미를 제공한다. 대략 1분에 한 번씩, 비겐의 스크립트는 무작위로 연관된 것들을 모으고 텀블러(패션과 같은)를 통해 흩뿌린다.

 

10. 3차원 공간 어디에나 위치할 수 있는 전시 요소(Spa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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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전자 미래실험실은 LED가 장착되어 있고 4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드론(quadcopter drones )을 구축하고 편대로 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했다.  이는 지상에서 컨트롤 될 수 있다. 이것은 데이터 시각화는 아니지만,  상공을 날아다닐 수 있는 픽셀이라는 측면에서 꽤 멋지게 느껴진다. 더 진화된 도시 경보라고? 구름에 의존하지 않는 배트맨 신호라고? 상공에 쓰여지는 낭비스러운 결혼 프러포즈라고? 그렇게 접근하기 보단 그저 가능성에 대해 상상해보도록 하자.

 

11. 문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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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자들은 “유명한 개인들”의 생일과 사망장소를 지리적 문화 역사의 대용물 (a proxy for geographic cultural history)로 이용한다. 전제는 만약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로 이동하고 그들의 마지막 여생을 그 곳에서 보냈다면, 그 장소는 거의 의미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단순히 이동만을 나타낸 지도가 아니다.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나타나져 있는 둥근 모양의 연결성은  아마 꽤 많은 의미를 나타낼 것이다.

 

12. 난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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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액트와 에킨 이제오마(Ekene Ijeoma)가 만든 인터렉티브 결과물은 1975년부터 2012년까지  UN 이 추정한 세계의 난민들(United Nations estimates for refugees around the world from 1975 to 2012)을 보여준다.  양질의 미학적 특징과 유용성을 가지고 있지만, 역사 안에서의 일들을 호출하는 것은 난민 프로젝트로 하여금 되돌아 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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