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8월 9, 2016

#58 데이터 시각화 해외기사_미국의 가구 유형 TOP50

안녕하세요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입니다.

오랜만에 해외 데이터 시각화 기사를 들고왔네요 🙂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의 주제는 ‘미국의 가장 흔한 가족 유형’ 입니다!

최근 이혼, 동성결혼 등 여러 가지 가족 관련 법과 제도가 생겨나면서 옛날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가족 형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통계학자 NATAN YAU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가족 형태 50가지를 시각화 자료로 만들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기사 원문>

2016.07.20일 기사

링크 바로가기 클릭

미국의 가구유형

위 시각화 자료에는 ACS(American Community Survey)에서 조사된 5년간(2009-2014) 대략 10,276건의 가구 유형에 대한 데이터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United Nations에서는 가구의 유형을  ‘ONE PERSON(혼자), NUCLEAR(핵을 가지는 형태), EXTENDED(확장된 형태), COMPOSITE(혼합된 형태)로 그 기준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NATAN YAU 는 이 기준에 따라 50가지 유형이 어느 카테고리에 속하는지 분류하는 과정을 우선적으로 진행했고, 그 유형과 세부 구성을 시각화 부분 위에 삽입하였습니다.

어떻게 분류되었는지를 알았으니, 이제 원의 크기, 색. 연결선의 의미를 알아야 데이터를 읽을 수 있겠죠? 여기에 사용된 시각적 요소는 3가지 색(진한 녹색, 옅은 녹색, 회색) 의 큰 원과 작은 원, 그리고 선 입니다.

큰 원들은 어른을, 작은 원들은 아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진한 녹색은 가장을 비롯해 중심을 이루는 가족구성원을 표시한 것입니다. 그리고 옅은 초록색은 가족이긴 하지만 중심을 이루지 않는 사람들, 즉 손자나 자매와 같은 친인척 관계로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색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원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선은 결혼 혹은 가장을 중심의 혈연 관계를 나타냈다고 하네요.

이 50개의 가구 유형들은 미국 전체 가구 중에서 94%에 해당하는 유형인데요, 하지만 여전히 NUCLEAR 유형이 54%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46%에 해당하는 유형이 확장 혹은 혼합된 가족 형태다’ 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따라서 위 자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혈연 관계로만 이루어진 핵가족 형태가 미국의 가구 유형 중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 아닌, “혈연 관계 이외에도 확장 혹은 혼합된 가족 형태가 미국의 가구 유형 중 절반 가까이 나타나고 있다” 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시각화 자료로 이 가구유형들이 ‘왜?’ 생겨났는지, 혹은 혈연 관계가 아니라면 어떤 관계에 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성된 가구들이 꽤나 많이 존재하고, 이에 대해 조금 더 연구해 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이 자료가 충분히 큰 의미를 가지지 않을까요?

다음번에도 더욱 유익하고 재미 있는 해외 시각화 기사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데이터 활용에 가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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