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입니다.
오늘은 뉴스 빅데이터 활용 정보교육 플랫폼 NIE 3.0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NIE(News in Education)란 무엇일까요?
미디어를 접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새롭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말합니다.
아이들은
신문 기사 선정 – 신문 기사 내용 요약 – 새로운 문제 제기 –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함으로써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개발하는데요, 미디어 사용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신문 기사에 국한되었던 NIE 교육이 인터넷, 모바일로 접하는 뉴스 빅데이터로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뉴스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필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이에 따라 뉴스 빅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발 빠른 대처를 나섰는데요,
이를 위해 뉴스젤리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이,
데이터 교육 플랫폼을 NIE 3.0입니다.
데이터와 교육용 SW로서의 만남, ‘데이지’를 소개합니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를 활용하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문제를 발견하고 – 가설을 세우고 – 이를 검증하며 –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융합형 교육도구 SW
인문사회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툴로서 활용됨으로써,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정보화하면서 기술과 사회문화의 이슈들에 대해 융합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빅카인즈는 사용자들이 뉴스 빅데이터를 접할 수 있는 하나의 통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학생들은 빅카인즈의 데이터를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그래프와 차트를 만들게 됩니다.
빅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뉴스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며 숨겨진 인사이트를 찾아낼 것입니다.
데이지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1) 시사 이슈 기사의 텍스트(원문)+시각화된 데이터(이미지)를 동시에 습득하며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
2) 뉴스 리터러시가 대두됨에 따라 새로운 NIE 교육 교안으로서 활용
3) 제작한 정보를 공유(Sharing)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의 정보 확산 및 정보 습득
NIE 교육과 더불어 데이터를 활용한 SW교육, 디자인씽킹의 활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의 데이터 활용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뉴스젤리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데이터 활용에 가치를 더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
데이지 문의 : daisy@newsjel.ly
소개영상 : https://goo.gl/yVfIiY
브로셔 다운로드 : https://goo.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