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 뉴스레터 #2 일상의 시각화
2018년 8월 31일

2018년 8월 데이터 시각화 정보 큐레이션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뉴스젤리 강원양 매니저입니다.

첫 번째 뉴스레터를 보내고 난 뒤 벌써 한 달의 시간이 흘렀네요. 무더운 날씨로 이어진 8월,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달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해외 유명 인사 초청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강연 중 예전부터 알고 있던 데이터 시각화 프로젝트 <Dear Data>의 저자 스테파니 포사벡(Stefanie Posavec)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요! 자신을 디자이너이자 데이터 아티스트라 칭한 그녀는 일상 속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사례들을 통해 데이터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많은 대중과 소통한 경험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일상 속 데이터라… 통계청 발표 데이터 말고, 회사(혹은 부서)의 실적 데이터 말고, 여러분은 어떤 데이터를 보고 계신가요? 이쯤에서 데이터라 칭하지 않았지만, 일상생활 속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이 데이터가 될 수 있음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을 잔다면 수면 시간을 데이터로 기록해 나만의 수면 패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음악을 듣는다면 ‘좋아요’ 표시를 해둔 곡 데이터로 내가 좋아할 만한 추천 음악 리스트를 제공받을 수도 있죠. 우리는 데이터를 생산하면서 살고, 데이터의 영향을 받으면서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매달이 시작될 때쯤, 팀을 위해 달력 한 장을 출력합니다. 이 달력에는 미팅 일정부터 시작해 세세하게는 그날의 기분이나 간식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등을 기록하곤 합니다. 약속한 기호와 색을 활용해 팀원과 함께 기록한 지난 한 달의 기록을 보고 있자니, 이것 역시 일상의 데이터 시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8월의 뉴스레터는 우리 일상 속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이야기를 담아 보냅니다. 일상의 데이터는 시각화를 만나 예술이 되기도 하고,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2018년 8월 31일
얼마 남지 않은 여름날들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강원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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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the day when anyone is
able to see and use data easily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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