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데이터 시각화 해외기사_오리건 주의 총기 사고, 그 274일간의 기록

On 10월 10, 2015

#51 데이터 시각화 해외기사_오리건 주의 총기 사고, 그 274일간의 기록

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이번기사는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해외기사 입니다.

(기사원문: http://www.washingtonpost.com/news/wonkblog/wp/2015/10/01/2015-274-days-294-mass-shootings-hundreds-dead/?postshare=1741444370848630)

2015년 10월 1일 기사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의 경우 그 데이터가 방대해서 실제로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기사는 워싱턴 포스트에서 발행한 기사로, 얼마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학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의 발생지,

미국 오리건 주에서 한 해동안 발생한 총기사건에 관한 자료입니다.

2015년 달력을 제시하며 해당 날짜에 총기사건이 발생한 건수를 숫자 및 색으로 표현한 데이터 시각화 자료입니다.

단순히 ‘몇일 동안 몇 건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라고 명시한 자료 그 이상으로 발생 빈도와 주기에 대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입니다.

제목 없음

오리건 주에서 발생한 294건의 총기 사건, 그 274일간의 기록

미국 오리건 주의 한 대학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수십명의 사망자와 추가적인 부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올해 오리건 주의 총기난사 건수의 합계는 294건으로 늘어났다. 이는 최소 4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기까지는 고작 274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아래 달력에 표시된 총격사건 발생 건수는 Mass Shooting Tracker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

이 수치는 FBI가 규정한 기준 – 최소 3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을 기준으로 함 – 보다 더 넓은 범위를 기준으로 하기에 비판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더 포괄적인 정의는 유용한 측면이 있다.

왜냐하면 이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건들까지 포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라파예트 극장 총기사건의 경우 FBI의 기준을 충족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인식하는 사건으로서 그 피해 결과를 집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찰스턴. 라파예트. 버지니아. 그리고 로즈버그와 오리건 주까지.

이렇게 주목받는 사건들 뒤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수백건의 일상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조지아의 한 술집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툴사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발포된 6개의 총알은 한 임산부와 노인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유아에게 상해를 입혔다.

올 한해 총기 사건이 단 하루도 발생하지 않고 지나간 날은 채 8일도 되지 않는다. 9월에는 하루 3건 이상의 총기 사건이 발생한 날이 무려 6일이나 된다.

만약 오리건 주에서 최초의 사상자 수까지 포함했다면, 현재까지 올해의 총기 발생 건수는 380건에 육박했을 것이며 부상자 수 또한 1000명을 훌쩍 뛰어넘었을 것이다.

전 세계에서 올 한해동안 4만 건에 가까운 총기사건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1만 명의 인명이 희생되었으며 2만 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수치들은 단지 일부의 이야기만을 들려줄 뿐이다.

그리고 바로 이 수치들은 바로 내일 다시 업데이트되야할 것이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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