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데이터 시각화 해외기사_미국의 첫 강설 날짜

On 11월 8, 2015

#55 데이터 시각화 해외기사_미국의 첫 강설 날짜

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이번기사는 데이터 시각화에 관한 해외기사 입니다.

(기사원문: http://gizmodo.com/look-upon-this-map-of-first-snowfalls-across-america-y-1740516129)

2015년 11월 4일 기사

첫 눈이 오는 날짜를 통해 기후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까요?

미국해양대기관리처에서 지난 30년 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의 지역별로 눈이 오는 시기를 시각화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어떤 시각화 방식을 사용하였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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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의 첫 강설 날짜를 시각화한 지도

: 그러나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엄청난 무더위가 여전히 대부분의 미주 지역을 후덥지근하게 하고 있다.

미국해양대기관리처(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는 우리가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증명해 보였다.

미국해양대기관리처에서 근무하는 데크 아른트는 조금이라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절반 이상은 되는 대부분의 지역들을 대상으로 1980년대부터 약 30년에 달하는 기간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극도로 작은 데이터의 파편들을 모아서 시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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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대륙 하단의 거대한 띠 모양은 (아직 눈이 쌓이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곧 눈이 내릴 지역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무더위와 그로 인해 늦어진 강설 날짜가 기후 변화의 훌륭한 척도라고 보기는 어렵다.

아른트는 눈 그 자체는 기후 동향을 판단하는데 있어 적합한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눈은 모든 주(州)들이 인접해있는 미국에서는 겨울에도 흔히 볼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NOAA에서는 매일 기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당한 양의 통계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기후 동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눈이 내린 날은 고작 몇 일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보유한 데이터가 적을수록 향후 변화를 예측하기란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죠.”

기후 변화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더욱 확실하게 알고 싶다면 ‘가뭄 또는 산불 발생일’과 같은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눈은 기후변화를 예측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그저 우리는 첫 눈이 내리는 날이 더 앞당겨지길 바라는 것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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