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감의 태도로 탁월한 결과를 만듭니다.
뉴스젤리와 함께 성장할 분을 기다립니다.
We Are Jellians
우리는 젤리언즈입니다.
- 공감
- 우리는 공감을 통해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며 소통합니다.
- 소통
- 우리는 자유로운 소통 안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시도합니다.
- 성장
- 우리는 즐겁게 일하며 함께하는 성장을 만들어 나갑니다.
Culture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를
실천을 통해 문화로 만듭니다.
Support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합니다.
- 탄력 근무제
-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오전 8시~10시30분 사이에 출근하여 자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3시 30분까지 코어 근무 시간)
- 야근 식비 / 택시비 지원
- 불가피한 야근의 경우 식대와 택시비를 지원합니다.
- 경조 휴가 및 경조금 지급
-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경조 휴가와 경조금을 지급합니다.
Crew
우리는 즐겁게 일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뉴스젤리 구성원들이 말하는 뉴스젤리를 살펴보세요.
제 1의 목표가 ‘즐거운 출근 만들기’인 이유
쵬젤리 (COO)
뉴스젤리의 운영을 맡고 있는 저의 제1의 목표는 ‘즐거운 출근 만들기'입니다. 단순하게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즐거워야 구성원들도 각자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깊게는 회사와 개인 모두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의 운영 철학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때로 디렉터로서 어떤 프로젝트든 시작하는 매 순간 신이 나요. 프로젝트가 끝나면 성장해 있을 뉴스젤리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설레는데요, 저의 원동력인 동시에 구성원에게는 부담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실무자 입장에서는 ‘더 나은 것은 없을까?’라는 질문이 어렵고 버겁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뉴스젤리에 ‘즐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탁월한 결과를 위한 과정은 치열하고 도전적입니다. 연차와 상관없이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아요.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일상의 즐거움', ‘몰입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저는 언제나 구성원이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내가 말이 많은 뉴스젤리를 사랑하는 이유
종젤리 (사업 팀장)
뉴스젤리에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서로서로 모여서 이야기하는 게 자유로운 분위기이죠. 구성원들은 모여서 오늘의 컨디션은 어떤지, 요즘 이슈는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과 의견을 나눠요. 각자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구하고 의견을 전하죠. 대화로 활력이 넘치는 사무실은 종종 회사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신기하게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그런 점이 뉴스젤리의 차별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딱딱한 분위기에서는 의견을 내는 게 쉽지 않잖아요. 자유로운 소통의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구성원들 입장에서 개선점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요. 팀을 이끌다 보면 많은 판단과 의사결정을 해야 하고, 구성원의 의견이 필요한 순간이 많은데 그때마다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젤리언즈가 있어 든든합니다.
뉴스젤리에 10년째 출근하고 있는 이유
강젤리 (기획 팀장)
2014년에 입사한 이래로, 지금까지 뉴스젤리에 출근하고 있습니다. 인턴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뉴스젤리와 함께 성장해 왔는데요. 제가 봐온 뉴스젤리는 지난 시간 동안 시각화를 중심에 두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어요. 그 과정 가운데 저 역시 시각화 분야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제가 참여했던 다양한 시각화 프로젝트는 제가 좋아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각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저에게도 정말 의미 있는 작업들이었어요.
특히 2020년에 출간한 <데이터가 한눈에 보이는 시각화> 도서 집필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뉴스젤리 블로그에 게시된 제 글에 관심을 가진 출판사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도서를 집필하게 되었어요. 그때 누구보다 기뻐하며 ‘잘되었다! 해보자! 라고 말씀해 주시며 저를 믿고 격려해 주신 이사님과 시각화 콘텐츠를 함께 만들던 동료들을 생각하면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기회의 순간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지원해 주는 뉴스젤리 덕분에 의미 있는 경험을 했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외교관 같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
맥젤리 (개발 팀장)
10년이 넘도록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는 어떤 사람일까?’라고 항상 고민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기획자, 디자이너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의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발이 서비스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적합한 기술을 제안하고 구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일 것입니다.
특히 복잡한 기술에 대해 논의할 때는 미스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고려해 쉽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쉬운 표현은 절대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설명하고자 하는 개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하고, 상대방의 언어를 고려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 모르는 개념이 없을 때까지 끝까지 찾아봅니다. 그렇게 해야 다른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상황과 예시를 들어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입사 후 뉴스젤리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었던 이유
서젤리 (디자이너)
입사 3개월 차 때부터 동료들이 ‘이미 일 년은 된 것 같다’며 적응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해주곤 했었어요. 근데 저는 제 적응력이 좋다기보다 뉴스젤리 구성원들의 포용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간 다양한 조직을 경험해 봤지만 뉴스젤리만큼 서로 좋은 점을 알아봐 주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많이 주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입사 후 가장 처음으로 했던 프로젝트 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많이 위축되어 있었는데 그런 저를 팀원들이 먼저 알아채 줬던 기억이 나요. 동료들이 제가 작업한 파트에서 좋은 부분을 찾아내서 그 부분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줬었는데, 그때 엄청 세심하게 케어받고 있다는 걸 느꼈죠. 동료들이 먼저 제 장점을 알아봐 주려고 했기 때문에 금방 자신감이 생겼고, 그래서 업무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뉴스젤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회사인 이유
홍젤리 (브랜드마케터)
뉴스젤리는 어느 곳보다 소통의 힘이 크게 작용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지만, 특히 ‘뉴스젤리’ 그 자체를 주제로 크고 작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브랜드 마케터로서 크게 도움을 받아요. 제가 떠올리지 못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뉴스젤리에 대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알 수 있거든요.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바로 구성원들이 뉴스젤리에 가지는 깊은 애정과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는 점이에요.
‘회사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마케터가 회사를 사랑해야 한다’, 제가 일할 때 항상 마음에 두는 문장이에요. 마케터가 회사의 가치에 공감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마케팅을 해도 고객이 진정성을 느끼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저에게 뉴스젤리 구성원들은 열정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원동력과 회사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갖게 하는 것 같아요. 다들 진심으로 일하고, 퀄리티를 위해 애쓰는 것을 아니까 마케터로서 ‘우리 회사 잘해요!’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자연스레 드는 거죠. 마치 자식 자랑을 멈출 수 없는 부모님처럼요!
성장을 추구하는 내가 뉴스젤리가 좋은 이유
쩡젤리 (기획자)
저는 평소 ‘성장'이 삶의 중요한 목표인 사람으로서, 제 업무적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뉴스젤리의 인턴으로 일하면서 이 회사는 구성원의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준다고 느꼈고, 뉴스젤리에서 더욱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함께하게 되었어요.
기존의 저는 기술적인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입사 이후 툴을 다루거나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 등 소프트 스킬을 갖춘 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또 바쁜 와중에도 저의 질문 하나하나를 깊게 고민해서 진심으로 조언해 주시고, 작은 일이어도 최선의 퀄리티를 내려고 노력하는 뛰어난 선배들도 만날 수 있었고요. 이런 내부 구성원들과 성장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저는 성장에 있어 중요한 것은 단순 지식뿐만 아니라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뉴스젤리 구성원을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송젤리 (경영지원 매니저)
저는 경영지원팀에서 일하며 뉴스젤리가 수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실무가 시작되기 전 계약과 관련된 행정 작업부터 프로젝트 종료 이후 만족도 조사까지, 실무에 투입된 동료들이 온전히 실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뉴스젤리는 비교적 규모가 크지 않는 회사라 동료들이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요. 근무 시간 중 가끔 환기할 겸 동료들이 일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다들 프로젝트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발견하곤 하는데요. 이런 때에 구성원으로서 가장 크게 자극받기도 하고, 이들의 몰입을 위해 필요한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제 나름의 응원이랄까요. 종종 이런 저의 응원을 알아챈 동료들이 한 마디씩 해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저 역시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뉴스젤리에서 함께 성장하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Recruit
뉴스젤리와 함께 성장할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