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 핵심 역량 3가지 파트로 나눠 선택 가능
데이터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다. 우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온갖 매체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를 접하고, 선택하고, 일부를 활용하며 일상을 보낸다. 이러한 시대에서 가장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역량은 바로 주어진 데이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
뉴스젤리의 세미나는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수업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활용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이 실제 가진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같은 결과, 같은 데이터라도 좀 더 비주얼적으로 돋보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데이터 전략 세미나이다.
뉴스젤리의 데이터 활용 핵심 역량 세미나는 크게 3파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파트1은 데이터 시각화와 활용, 파트2는 데이터 기획과 설계, 파트3은 데이터 수집과 분석 순이고, 이번 세미나는 그 첫 번째 시간이다. 내가 필요한 역량만 골라들을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며 파트별 신청 혹은 패키지 신청 모두 가능하다.
오는 10월 15일 뉴스젤리 강원양 팀장의 강의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미나는 특히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같은 데이터에도 더 쉽게 접근하여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리포트, 사업 계획서 등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인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개념과 차트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개념과 사례까지 배울 수 있다.
빅데이터 솔루션과 흥미로운 사업컨셉안이 필요한 IT 및 SI업체 종사자, 데이터의 활용과 분석에 대해 기준과 방법론을 배우고 싶은 데이터 활용부서 담당자, 사업 결과 및 성과보고에 데이터 리포트 등을 활용해야만 하는 연구원/사업담당자들까지, 기존 업무나 성과에 데이터를 활용하여 플러스 알파를 도출해내고자 하는 5년 차 이상 전략/기획/마케팅/연구직 관리자/담당자급에게 최적화된 강의라고 볼 수 있다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뉴스젤리 관계자는 “딱딱한 이론이 아닌 다양한 사례를 통해, 데이터의 활용이 왜, 어떤 방식으로 쓰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강의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활용도 100% 강의”라며 자신감을 전했다.
현재 접수 중인 파트1 세미나는 10월 15일에 진행되며, 데이터 시각화 가이드 툴킷과 교재 PDF본이 제공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과정이므로 참석 시, 1인 1명함 사진 제출이 필요하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는 시각화 솔루션 라이선스 판매, 차트 개발, 대시보드 구축, 데이터 분석 등 시각화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그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 시각화 세미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