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즈 기획 칼럼 – 약 8,000만건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새로이(?)들 알아보기!
기획 [‘새로이’는 한 명도 없을까. 코로나가 낳은 Biz 풍경]은 ‘코로나 와중에도 새로 창업한 가게(업체)는 분명 있었다’는 가설 아래, ‘1년 전과 비교할 때 폐업이 아닌 ‘개업’이 어느 업종-어느 지역 등에 두드러졌을까’라는 문제의식으로 시작 되었는데요, 인터비즈는 해당 주제로 코로나19 전후의 서울 소상공인 업황 변화를 빅데이터와 현장 취재로 분석해 지난 5월 28일부터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 보듯, 1년 전과 비교해 올 2~3월 폐업은 줄었고 신규 개업은 늘었었죠. 특히 통신(온라인)판매업이 극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업종 선정은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LOCAL DATA)’ 191개 업종을 1차 기준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빅데이터캠퍼스서 반출한 신한카드 매출데이터가 분류한 63개 생활밀착업종 등을 준용했습니다.* 취재진은 숫자와 표로 나타낸 해당 데이터 결과값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시각화 수단을 활용했습니다. 지도와 그림이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인터비즈는 해당 작업을 위해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와 협업하였습니다. 인터비즈의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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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랜드마케팅팀 강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