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개인의 삶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듯이 국가에서 삶의 질 역시 계속 변동하는데요. 지난 10년 간 전 세계 국가들에서 삶의 질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볼까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전 세계 30개국의 삶의 질 지표 변화를 보여주는 경사 차트입니다. X축은 2015년과 2025년 두 시점을, Y축은 각 국가에서 삶의 질 점수를 기준으로 정렬한 순위를 나타냅니다. 국가는 대륙별로 색상을 달리해 구분했는데요. 유럽은 보라색, 북아메리카는 초록색, 오세아니아는 파란색, 중동은 노란색, 아시아는 주황색으로 표시해 30위권 내 어떤 대륙의 국가가 많이 포함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사 차트는 두 시점의 절대치 변화를 나타내지만, 이번 차트는 이를 순위 변화로 재구성한 점이 눈에 띄는데요! 여기에 순위 변동 폭을 수치로 표시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5년 순위의 왼쪽에 2015년 대비 순위가 얼마나 변동했는지를 텍스트로 표기했는데요. 순위가 상승했으면 초록색, 하락했으면 주황색으로 구분했습니다.
차트 속 인사이트를 살펴볼까요? 두 시점 간 경사가 아래로 가장 가파른 초록색 선을 보면, 캐나다가 2015년 9위에서 18계단 하락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인 국가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사가 위로 가장 가파른 보라색 선을 보면, 네덜란드는 12계단 상승해 2025년 2위 국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시점 간의 데이터 변화를 극적으로 표현하는데 장점이 있는 이번 경사 차트 사례를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출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