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시각화] 유럽 기차를 타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2025년 10월 28일
2025년 10월 5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은 유럽 여행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럽의 철도망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도시와 도시를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는데요! 빠른 이동, 시간 절약, 낭만까지 모두 갖춘 기차 여행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유럽 여행에서 기차를 타면 어느 도시까지 닿을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유럽에서 기차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을 보여주는 이소크론맵(isochrone map)입니다. 같은 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위치를 점으로 찍고 연결해 영역을 보여줍니다. 검색 화면에 출발 도시를 검색하면 기차로 이동할 수 있는 범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직관적으로 보여지는데요! 위 시각화에서는 초록색 점으로 도착할 수 있는 역을 표시하고, 연한 초록색으로 영역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파리에서 출발하면 2시간 후에는 벨기에, 3시간 후에는 런던 그리고 5시간 이동하면 스위스, 마르세유까지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소요 시간별로 도달할 수 있는 도시와 국경이 확장되는 모습으로 여행의 체감 거리를 한 번 더 실감하게 되는데요.
실시간 철도 정보를 종합해 데이터맵으로 만든 오늘의 시각화로 지도 위에서 시간과 이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유럽에 간다면, 기차로 어디까지 여행하고 싶나요? 출처 링크를 통해 작은 여행을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