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쓰레기 대란’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졌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쓰레기 처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다른 국가에 ‘수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오고 있었습니다. 폐기물 수입으로 인한 환경문제로 중국은 2018년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유럽 국가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 흐름을 나타낸 플로우맵(Flow Map)입니다. 위 지도에서는 파란색으로 시작점을, 빨간색으로 도착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선의 굵기로 폐기물 이동량의 많고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국가 중 네덜란드(NL), 벨기에(Belgium), 독일(Germany)이 각각 16.4%, 11.4%, 11%로 높은 수출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착점을 보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대부분 아시아 국가로 보내고 있었는데요. 이 폐기물이 가장 많이 향한 국가는 어디일까요? 가장 두꺼운 굵기의 선이 향하는 곳은 바로 ‘터키(Turkiye)’였습니다.
플로우맵은 지도 위에서 특정 지점 사이를 직선 또는 곡선으로 데이터 간의 관계를 보여줄 때 활용되는데요. 오늘 시각화는 국가에서 국가로 이동하는 경로와 비중을 보여주는데 매우 적합한 시각화를 선택한 사례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출처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