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양한 관세 정책을 펼치며 미국 제조업의 부활을 강조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국가 산업은 3단계인 1) 농업, 2) 제조업, 3) 서비스업으로 구분되는데요. 선진국일수록 서비스업에 더 큰 비중을 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제조업 국가로 가게 된다면 국가 경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차트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3가지 산업별 비중과 국가 경제의 관계를 나타낸 산점도 차트 (scatter plot)입니다. X축은 1인당 GDP를, Y축은 산업별 비중을 의미합니다. 차트는 스몰 멀티플즈(small multiples)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 단계(농업, 제조업, 서비스업)를 순차적으로 표시했습니다. 또한 색상으로 국가를 구분하여 빨간색은 중국, 노란색은 한국, 파란색은 미국을 나타냅니다.
가장 왼쪽 차트를 보면, 1인당 GDP가 증가할수록 국가의 농업 비중이 줄어드는데요! 반면, 가장 오른쪽 차트에서는 1인당 GDP가 증가할수록 서비스업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간에 위치한 제조업은 어떨까요? 초기에는 제조업 비중이 높을수록 경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1인당 GDP가 증가한 일정 지점 이후에는 제조업 비중이 하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선진국은 1인당 GDP가 증가하면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위치한 제조업 또한 서비스업으로 나아가는 단계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뜻대로 제조업 비중을 늘린다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산업 비중과 경제의 관계를 어떻게 보셨나요? 출처 링크에 접속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