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4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야구 시즌이 돌아오면서 전국의 야구팬들이 뜨거운 열기를 띠고 있는데요! 야구의 기본적인 법칙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공을 던지는 투수(Pitcher)와 공은 치는 타자(Batter)가 경기의 핵심 요소입니다. 야구는 총 9이닝(9회)으로 진행되며, 이닝마다 팀별로 9명의 타자가 순서대로 출전해 공을 타격합니다. 그런데 야구 경기를 이닝 단위가 아닌, 순전히 타자 순서에서 바라본다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타자 순서에 따른 승률 변화를 나타낸 라인 차트 (line chart)입니다. X축은 순서대로 나열된 9명의 타자이며, Y축은 팀의 승률을 의미합니다. 차트에서 각 타자의 상대 투수를 점 모양으로 구분했는데요. 원 모양은 첫 번째 투수, 삼각형 모양은 두 번째 투수 등으로 나타냅니다.
X축에서 타자별 승률을 보면, 3번 타자가 4번째 투수(사각형)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승률이 급격히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률 상승은 4번에서 7번 타자까지 이어졌는데요! 언급된 타자 중 한 명이 홈런과 같은 성과로 승률을 높인게 아닌지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9이닝 단위가 아닌, 오직 타자 순서와 투수를 기준으로 시각화하니, 승률 변화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는데요! 데이터로 야구 경기를 새롭게 해석한 흥미로운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출처 링크에 접속해 직접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