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젤리 및 유관기관, 투자기관사 등 30여명 기업 관계자 참여
– 기존 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을 위한 프로모션 등 투입 예정

뉴스젤리 제품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한 IR행사가 30일 개최됐다.

뉴스젤리(대표 정병준, newsjel.ly)가 30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기업홍보 및 투자유치를 위한 I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뉴스젤리와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부산테크노파크, 특허정보서비스사 윕스(WIPS) 등이 주관사로 참여했고, 투자기관까지 총 30여 명의 관계자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뉴스젤리는 기업설명회에 이어 기술 R&D 시연 및 신규 서비스 등을 소개했고, 발표 후에는 각 투자자들로부터 구체적인 질문과 1 대 1 상담 등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뉴스젤리는 지난해 케이넷투자파트너스로부터 1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은 기존 사업의 확장, 신규 사업을 위한 프로모션 등에 투입할 생각입니다.

행사를 개최한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이사는 “뉴스젤리는 연매출의 39% 이상을 R&D 자금으로 꾸준히 운영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견실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가한 투자자들에게 이런 점을 피력하여 투자열기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안팎으로 성장해가는 뉴스젤리를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