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일하기 좋은, 작지만 강한 “서울 강소기업”에 선정
뉴스젤리가 ‘서울형 강소기업’ 에 선정됐습니다. 서울형 강소기업이란 서울시와 공공기관이 인증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정규직 비중 등 일자리 질을 꼼꼼하게 따져 선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말합니다. 서울형 강소기업 평가 기준에는 크게 4가지 기준이 있는데, 각각 ▲기업 비전 – 청년이 일하기 좋은 분야의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 ▲기업 안전성 – 작지만 탄탄한 재무 구조를 갖춘 기업, ▲고용 환경 – 정규직 비중이 높고 서울형 생활 임금 이상 지급 기업, ▲기업 문화 –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청년 친화적 기업인지가 그것입니다. 뉴스젤리는 서울시가 설정한 이 같은 심도 있는 4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하고,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이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뉴스젤리 ‘서울형 강소기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단순히 ‘서울형 강소기업’이라는 타이틀 뿐만 아니라, 선정 혜택으로 앞으로 뉴스젤리는 청년 취업을 위한 고용 지원금 지원, 임금 및 복리후생 등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노무경영 컨설팅 지원, 기업 홍보지원,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한편 뉴스젤리에서는 최근 기술지원, 프론트엔드, 사업전략 세 파트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일하기 좋은, 작지만 강한 서울의 강소기업 뉴스젤리에서 말랑말랑 재미나게 함께 일하실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뉴스젤리에서 오는 3개 직무(사업전략, 기술지원, 프론트엔드)의 채용을 모집한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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