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젤리입니다.
오늘 9월 24일자로 뉴스젤리 소식이 ‘이투데이’ 신문 지면에 개제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_^
데이터 입력하면 그래프로 척척
데이터를 단순히 분석하는 것을 넘어, 현재 시각적으로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은 날이 갈수록 요구되고 있는데요.
대중이 필요로 하는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접근성은 미흡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그룹 ‘뉴스젤리’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추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데모버전으로 개발된 이 서비스는 데이터를 입력하고 값을 지정하면 분석의 목적과 데이터의 특징에 따라 가장 적합한 시각화 기법을 바로 추천해주는 방식인데요,
특히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클릭 몇 번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데이터 시각화 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가트너에서 분석한 데이터 시각화 툴 산업 전망을 살펴보면 이를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데이터 시각화가 적용되는 분야도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메르스 확산 당시 국민들의 정보 요구가 이어지자 서울시는 비주얼다이브와 공동으로 ‘메르스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기획해서 공개한 바 있는데요, 당시 데이터 시각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는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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