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국내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하는데, 미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미국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 한 30대 시니어 개발자가 자신의 재택근무 이직 과정을 데이터 시각화로 공유했는데요. 함께 확인해볼까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해당 개발자가 지난 2개월 동안 경험한 이직 준비 과정을 나타낸 생키 다이어그램 (sankey diagram)입니다. 생키 다이어그램은 데이터 항목을 의미하는 노드(Node)와 노드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Link)를 바탕으로 데이터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인데요. 차트에서 왼쪽 노드는 지원서 제출 및 리크루터와의 연결을, 오른쪽 노드는 지원 결과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가면서 전체 지원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키 차트의 중앙 노드(회색)를 보면, 해당 시니어 개발자가 총 151곳을 지원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면접까지 진행된 곳은 몇 군데일까요? 오른쪽 하단의 청록색 노드는 ‘인터뷰(Interviewing)’를 뜻하며, 따라서 지원한 151곳 중 인터뷰를 본 기업은 30곳입니다. 인터뷰 결과는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4개의 노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입사 제안을 받았으나, 개발자가 입사를 포기한 기업(남색 노드)은 15곳, 아직 결정 내리지 못한 곳(초록색 노드)은 5곳으로, 총 20곳에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개월 만에 151곳을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20곳에 합격했다는 점은 상당히 놀라운데요! 실제로 해당 콘텐츠 댓글 반응도 ‘부럽다’, ‘축하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출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