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유엔에서는 매년 세계행복보고서를 통해 국가별 행복지수를 발표하는데요. 2025년 핀란드는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5순위는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 모두 북유럽 국가였는데요! 이들 나라가 꾸준히 높은 행복지수를 유지하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국가별 경제 수준과 행복지수의 관계를 나타낸 산점도 차트(scatter plot)입니다. X축은 국가의 경제력을 대표하는 1인당 GDP, Y축은 10점 행복지수(10점 만점)를 나타냅니다. 차트에서 개별 국가를 원으로 표시하며, 원의 크기는 해당 국가의 인구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색상별로 지역을 구분했는데요. 짙은 파란색은 유럽, 북아메리카, 중앙아시아, 짙은 빨간색은 라틴 아메리카 등을 나타냅니다.
산점도 상 원의 분포를 보면, 1인당 GDP가 높을수록 행복지수도 높아지는 양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의 가장 오른쪽 상단에 북유럽 국가(짙은 남색)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들은 1인당 GDP도, 행복지수도 모두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 비슷한 경제 수준에도 행복 지수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존재하는데요. 예를 들어 미국(짙은 남색)은 북유럽 국가 못지않게 1인당 GDP가 높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행복지수를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경제력이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링크에 접속해 국가별 경제 수준과 행복지수의 관계를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