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은 절기에 맞게 채소를 먹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람들은 건강한 식단을 위해 영양소가 유독 풍부한 제철 채소를 섭취하곤 하는데요. 신선한 채소를 정기적으로 받기 위해 제철 채소 구독 서비스도 신청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배송된 채소들은 실제 수확 시기에 맞춰 오는 걸까요? 오늘은 구독 서비스로 배송된 채소가 실제 절기에 맞는 채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해당 콘텐츠 작성자 본인이 지난 1년 동안 신청한 채소 구독 서비스에서 받은 채소를 종류별로 기록한 점 차트(dot chart)입니다. X축은 월을, Y축은 채소 종류를 나타내고, 좌표에 해당하는 점은 마름모 모양으로 표현했습니다. 마름모의 크기는 종류별 채소 개수를 나타내고, 마름모의 색상은 채소의 세부 종류로 뿌리채소는 짙은 주황색, 양파와 마늘이 포함된 부추속은 연한 갈색 등을 의미합니다. 차트의 점선은 각 채소의 실제 수확 시기를 나타내는데요! 마름모와 점선을 비교하며 배송된 채소가 수확 시기에 맞춰 온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 상단의 짙은 주황색과 연한 갈색의 마름모들은 각각 당근과 양파를 나타내며, 수확 시기인 점선과 맞춰 배송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기와 맞지 않게 배송된 채소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는 짙은 연어색 마름모가 나타내는 토마토(Tomato)로 보입니다. 토마토 재배 시기는 4월부터 10월 사이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이른 3월 초부터 배송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 항목을 제외하고는, 결론적으로 채소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제철 채소들을 제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로 신선한 채소들을 먹으면 건강도 챙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출처 링크에 접속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