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시각화] 유럽 사람들의 98%가 아주 오염된 공기를 마신다는데…!
2023년 10월 10일
2023년 10월 2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 요즘 날씨가 부쩍 선선해졌죠? 가을의 상징은 높고 맑은 하늘인 만큼, 최근 며칠 동안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인데요! 저 멀리 유럽에서는 대기오염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시각화 사례는 유럽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표현한 히트맵입니다.

히트맵은 여러분도 많이 들어 보신 차트일 텐데요! 지도 위 지점마다 데이터를 색으로 표현하는 시각화 차트로, 데이터의 밀집된 정도를 표현하는 데 효과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히트맵을 지도 위에 표현했고도 볼 수 있어요. 이번 사례에서는 유럽 지도 위에 세제곱미터당 초미세먼지 농도를 표현했는데요! 색이 진한 보라색에 가까울수록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이고, 연한 노란색에 가까울수록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지도에서는 특히 폴란드, 세르비아, 로마니아 등 동유럽 국가의 피해가 두드러지는데요! 검은색에 가깝게 어두운 보라색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아,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들도 대부분의 지역이 붉게 물들어 있어 유럽 전체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실제로 유럽의 98% 세계 보건 기준을 초과하는 미세먼지 오염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출처 링크를 눌러 유럽의 심각한 상황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