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시각화] 우리는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나요?
2023년 8월 15일
2023년 8월 3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면 국민들이 진실된 사회를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유럽의 언론 자유도를 지수로 나타낸 ‘언론 자유 지수’ 시각화 사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언론 자유 지수는 언론의 자유를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비정부 기구인 ‘국경 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에서 매년 집계해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언론인이 정신적, 신체적인 위협이 없이 정치, 경제, 사회적 이슈를 수집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수치로 정의한 것인데요! 사례에서는 유럽 각 국가의 언론 자유 지수에 순위를 매겨 범프 차트로 시각화했습니다.
범프 차트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별 데이터의 순위 변화를 표현하는 데 주로 활용하는 차트입니다. 선의 높낮이 변화로 데이터의 추이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요. 또한 색의 진하기로 국가별 언론 자유 지수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주황색에 가까울수록 언론 자유 지수가 낮고, 초록색에 가까울수록 언론 자유 지수가 높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유럽의 국가 중에서는 노르웨이가 2017년 이래로 언론 자유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례를 보고 우리나라의 언론 자유 지수는 과연 몇 점일지 궁금해졌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