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 ‘행복 지수’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유엔 산하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세계 행복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0점(가장 불행한 삶)에서 10점(가장 행복한 삶)까지 평가하도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우리가 사는 지역이 삶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대륙별 행복 지수를 비교한 산점도입니다. X축은 1인당 GDP를, Y축은 행복 지수를 나타냈고, 각 국가는 하나의 점으로 표현했습니다. 점의 색상을 대륙별로 구분해, 지역에 따라 행복 수준과 경제 수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점들이 전반적으로 우상향하는 분포를 통해 1인당 GDP가 높을수록 행복도 역시 높아지는 경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산점도만의 독특한 점은 산점도에 선이 있다는 것인데요! 같은 색의 점들을 보면 모두 중앙의 하나의 점으로 선이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앙의 점은 해당 대륙의 평균 X, Y 값을 의미하는데요. 중앙의 점과 각 국가를 잇는 선의 길이 비교로 각 국가가 대륙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아시아 대륙 평균점을 클릭해 보면, 각 선의 길이가 길게 퍼져 있어, 국가 간 행복도의 편차가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선이 함께 활용된 산점도,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대륙별 평균을 의미하는 중앙 점의 위치를 비교해 보면, 대륙별 행복 지수의 전반적인 수준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는데요! 출처 링크를 방문해 차트와 인터랙션을 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