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우리나라 재택근무 일수가 세계 최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탠퍼드 연구진이 40개국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현황을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은 일주일 평균 0.5일로, 40개국 평균인 1.3일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가별 재택근무 일수는 사회문화적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국가별 사회문화와 개인주의 지수의 관계를 보여주는 산점도 차트(scatter plot)입니다. X축은 개인주의 지수, Y축은 일주일 평균 재택근무 일수를 의미합니다. 차트에서 개별 국가를 원으로 표시하며, 원의 색상별로 지역을 구분했는데요. 빨간색은 영어권 국가, 분홍색은 유럽 국가, 회색은 아시아 국가를 나타냅니다.
산점도에서 원의 분포를 살펴보면, 개인주의 지수가 높아질수록 평균 재택근무 일수 또한 높아지는 양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영어권 국가(빨간색)는 차트 오른쪽 상단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데요! 이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며, 평균 재택근무 일수도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면, 집단주의 문화가 뚜렷한 한국과 중국(회색)은 개인주의 지수와 평균 재택근무 일수가 모두 낮은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재택근무 일수가 유독 낮은 이유는 바로 집단주의 문화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큰데요! 여러분은 재택근무와 사회문화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링크에 접속해 직접 확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