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4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 사람은 보통 어떤 이유로 목숨을 잃는 걸까요? 세계보건기구(WHO)의 2018-2021년 연령별 사망 통계에 따르면 20대의 80%는 사고를 포함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반면 고령층은 외부 요인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단 5%도 안 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과연 나이가 들면 외부 요인으로 인해 사망하는 확률이 적은 걸까요?

이 시각화는 미국의 2018-2021년 연령별 사망 통계를 활용한 100% 누적 영역 차트입니다. X축에 10대 단위의 연령대를 표시하고, Y축의 끝을 100%로 설정하여 연령대별 사망 원인 비율을 표시했는데요! 오른쪽 범례를 참고하여 18가지의 사망 원인을 색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외부 요인(External causes)를 나타내는 붉은색 영역인데요! 20대에서 가장 큰 비율을 가지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암(Cancers)을 나타내는 푸른색 영역과 바로 붙어있는 심혈관 질환(Cardiovascular diseases)을 나타내는 분홍색 영역은 20대에서 비교적 작지만 6-80대에서는 가장 크게 확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대에서는 암과 심혈관 질환보다 외부 요인으로 인해 사망하는 비율이 더욱 크고, 고령층에선 외부 요인보다 암과 심혈관을 비롯한 다른 이유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번 차트 어떻게 보셨나요? 오늘도 출처 링크를 접속해서 원문을 읽어 보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