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시각화] 주요 편의시설이 모두 15분 거리에 있는 도시가 있다면?
2024년 1월 9일
2024년 1월 2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 15분 도시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15분 도시(15-minute city)는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개념으로, 도시의 주요 편의시설까지 도보로 1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시를 말합니다. 편의성과 환경 모두 개선할 수 있어 최근 떠오르는 도시의 형태라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시각화는 미국 시애틀의 주요 편의시설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 단계 구분도입니다. 시애틀 도시의 블록들을 구분하고 각 블록에서 주요 편의시설까지 걸리는 시간에 따라 색을 칠했습니다. 소요시간이 적을수록 푸른색, 많을수록 붉은색을 칠해 직관적으로 표현 했는데요! 인터랙티브 시각화 차트에서 사용자가 직접 편의시설을 선택하며 다양한 시각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원을 선택한 지도에서는 대부분의 구역이 모두 푸른색으로 뒤덮이는 반면, 고등학교를 선택한 지도에서는 붉은 지점이 많이 보입니다. 공원에 대한 접근성은 높은 반면, 고등학교에 대한 접근성은 공원보다는 낮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5분 도시라면 모든 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고등학교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시애틀은 15분 도시로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다른 편의시설의 분포 및 접근성은 어떻게 될까요? 출처 링크에서 데이터 시각화로 인사이트를 발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