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4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한 해가 훌쩍 지나고 벌써 내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나 쿠키 등 디저트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직접 베이킹을 하시는 분이라면 주목할 만한 ‘크리스마스 쿠키 레시피’를 데이터 시각화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의 사례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쿠키에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와 비중을 시각화한 생키 다이어그램입니다. 생키 다이어그램은 데이터 항목을 의미하는 노드와, 노드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를 통해 데이터의 흐름을 보여주는 시각화 유형입니다. 사례에서 왼쪽 노드는 초콜릿 크링클 쿠키, 스니커두들, 땅콩버터 쿠키 등 주로 크리스마스에 먹는 쿠키 종류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오른쪽 노드는 순서대로 밀가루, 설탕, 버터, 초콜릿과 캔디, 계란까지 쿠키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여주는데요. 노드 사이를 연결한 링크를 통해 쿠키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맨 위쪽의 ‘초콜릿 크링클 쿠키’를 볼까요? 연결된 노드를 보면 밀가루, 설탕, 버터, 초콜릿, 계란, 그리고 기타 재료까지 들어가는 쿠키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기서 링크의 두께는 데이터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연결된 링크의 두께를 보면, 다른 재료 중에서도 유난히 설탕의 비중이 큰 것이 눈에 띄어요. 초콜릿 크링클 쿠키를 만들 때 밀가루는 한 컵(142g) 아래로 필요한 반면, 설탕은 두 컵(448g)이 필요한데요. 설탕이 밀가루보다 약 3배 이상 들어가는 것이죠!
오늘은 크리스마스 쿠키의 재료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데이터 시각화로 표현한 사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쿠키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재료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각양각색의 쿠키가 탄생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에서는 시각화 차트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쿠키 재료의 정확한 양을 볼 수 있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 접속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