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시각화] 스포츠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
2024년 8월 20일
2024년 8월 3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지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48년 만에 144명이라는 가장 적은 수의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11개 종목에서 총 13개의 금메달을 따면서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늘은 2021년 도쿄와 2024년 파리, 각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의 개수 차이를 국가별로 나타낸 시각화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례에서는 두 번의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의 개수와, 지난 올림픽에 비해서 이번 올림픽의 금메달 개수가 얼마나 증가(감소)했는지를 히트맵으로 표현했는데요. 메달 개수가 증가한 국가들은 왼쪽에, 메달 개수가 감소한 국가들은 오른쪽에 내림차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이때, 증감량을 초록색(증가) 또는 빨간색(감소)의 농도로 표현했어요.
메달의 개수만을 순위의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닌, 두 올림픽에서 획득한 메달 개수의 차이를 비교한다는 점이 이번 사례의 특징인데요! 미국의 경우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순위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도쿄올림픽에 비해 증가한 금메달 개수가 1개뿐이므로 아래 차트에서 낮은 등수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 시각화는 단순히 메달을 얼마나 많이 땄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주목한 사례였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링크에 접속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