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시각화] 해가 뜨고 지며 남기는 그림자, 시각화할 수 있을까요?
2024년 2월 27일
2024년 2월 4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여러분, “남향이라 해가 잘 들어요!”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저는 최근 자취방을 구하러 다니고 있어 이 말을 자주 듣고는 하는데요. 가끔은 정말 해가 잘 드는 게 맞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일상 속에서 해의 방향을 관찰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정말 집이 남향이더라도 주변 건물의 그림자 때문에 해가 들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럴 때 참고해 보면 좋을 시각화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례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태양의 방향과 그림자의 길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시각화입니다.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찾고, 하단의 버튼으로 날짜와 시간을 조정하면 해당 지역의 그림자 길이와 방향이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인근을 조회해 보았는데요! 제 사무실의 창문이 서쪽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오전부터 정오까지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만. 오후에는 그림자가 걷히고 햇빛이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붉은 노을을 감상하며 퇴근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더라고요! 내가 사는 지역은 어떨지, 여러분도 직접 지도를 보며 기억을 되짚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