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주차 데이터 시각화 큐레이션
벌써 올해도 4분기, 그중에서도 11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날씨도 갑자기 너무 추워지는 바람에 올해가 끝나 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오늘은 다가오는 연말, 올해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각화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례는 한 태블로 사용자가 ‘내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읽은 책(Books I have read in 2014-2023)’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시각화 차트인데요! 독서 목록을 기록할 수 있는 웹사이트인 ‘굿리즈(Goodreads)’에서 자신의 독서 기록 데이터를 수집해 활용했습니다. 차트를 보면, X축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연도, Y축은 독서량을 의미하는데요! 한 해에 읽은 책들을 차곡차곡 쌓은 모양이 누적 막대 차트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쌓은 책들의 높이를 보고 연도별 독서량을 비교해 볼 수도 있고, 개별 책의 두께로 해마다 얼마나 두꺼운 책을 읽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요.
차트의 제작자는 본인이 특히 좋았던 책을 주황색으로 강조했는데요! 책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책의 제목과 저자를 볼 수 있어서, 어떤 책이 좋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2023년에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꼽았네요!
여러분도 오늘의 사례처럼 한 해를 돌아보며 나만의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더욱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