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분기 소식지
뉴스젤리가 인공지능 전문기업 솔트룩스의 공모전 ‘STARTUP WARS : EPISODE 1’ (이하 스타트업워즈) Top 10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양사는 이에 따라 MOU를 체결,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MOU는 뉴스젤리는 상금과 후속 투자 유치 기회 등 솔트룩스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솔트룩스는 뉴스젤리의 데이터 시각화 기술력 및 AI 개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더하여 뉴스젤리는 솔트룩스의 인공지능 노하우를 빅데이터 시각화에 접목, 특허 등 핵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발빠르게 도약하는 뉴스젤리의 행보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젤리는 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가공분야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뉴스젤리는 수요기업 8개사와 시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마쳤습니다. 뉴스젤리는 선정된 8개사는 O2O, SW 등으로 분야가 다양하고 데이터 활용 수준도 다른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시각화 대시보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임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 문화를 전파하려고 합니다. 기업 데이터 활용의 시작과 끝은 데이터 시각화입니다. 데이터 활용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라도 뉴스젤리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뉴스젤리가 동아일보와 네이버의 합작법인 ‘인터비즈’의 기획기사 ‘새로이’는 한 명도 없을까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인허가 데이터와 신한카드 매출데이터를 통해 코로나19 전후의 서울시 신규 개업 현황을 비교 분석한 기사입니다. 기사는 소상공인 매출 변화에 극적인 변화가 있는 4개 동(구로5동, 반포4동, 양재2동, 고덕2동)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와 막대그래프 등을 통해 시각화하고, 이에 대한 예리한 해석 및 현장 취재를 덧붙여 답의 윤곽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통해 답을 찾는 과정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 전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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