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데이지(DAISY)가 특별한 이유 3가지
BI로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도입, 활용을 고민하는 기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어떤 솔루션을 도입할 것이냐?’입니다. 이제는 굳이 데이터 시각화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시각화 도입을 고려하며 뉴스젤리의 문을 두드려주고 계신데요!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부분도 바로 여러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의 특장점에 대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뉴스젤리는 여러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각각 리뷰하는 포스팅을 제작해 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뉴스젤리가 자체 개발한 데이지(DAISY)가 다른 시각화 솔루션들과 비교했을 때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데이지(DAISY)는 데이터 전문지식에 상관 없이 누구나 데이터를 시각화로 활용하여 숨은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기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입니다. 어떤 툴보다도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시보드를 공유하며 전사간 가장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쌓아둔 데이터는 많은데,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데이터를 가장 직관적이고, 비주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뉴스젤리만의 차별화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가 특별한 이유 3가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경제적인 라이선스 비용
데이지(DAISY)는 뷰어 사용자의 제한이 없어, 계정 당 추가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전사 구성원 모두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BI를 도입할 때 현실적인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비용’입니다. 대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의 라이선스 정책은 해당 솔루션을 몇 명이 어떤 권한을 갖고 사용하느냐를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전사에 솔루션을 도입할지, 기업 내 특정 부서와 인원에 한정하여 도입할지에 따라 솔루션 도입에 지불하는 비용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데이터 활용을 문화로서 정착시켜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서는 ‘전사 도입’이 필요하지만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은 선뜻 도입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점 일텐데요!
데이지(DAISY)는 서버 단위의 연간 라이선스 방식이면서, 사용자 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즉, 기업 규모와 상관 없는 라이선스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I로서 시각화 솔루션을 전사 차원에서 도입하길 고민했던 기업에게 비용 부담을 덜어줍니다. 경우에 따라 특정 부서의 구성원들만 활용하는 목적으로 도입한다고 할 경우에도, 이후에는 전사 차원에서 그 활용 결과를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 때 뷰어 계정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전사 공유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데이지(DAISY)가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커스터마이징
커스터마이징에 제한이 있는 외산 솔루션과는 달리, 자체 개발 국산 솔루션인 데이지(DAISY)는 기업의 어떤 니즈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어떻게 시각화 하느냐에 따라서 발견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달라집니다. 특히 어떤 데이터를 어떤 차트로 또 부가적인 요소는 무엇을 넣을지 등에 따라서 구성할 수 있는 시각화 대시보드(콘텐츠)의 형태가 달라지고, 또 발견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그 활용도가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각화 하느냐’의 답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이는 기업의 니즈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기업의 니즈인 ‘시각화 활용 목적’에 따라서 적합한 시각화 대시보드의 형태가 달라지는데요! 여기에서 핵심이 바로 ‘커스터마이징’입니다. 기업의 니즈에 최적화된 형태의 시각화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합니다.
데이지(DAISY)는 모듈화 구조의 젤리 차트(Jelly-chart : D3 기반 인터랙티브 차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솔루션 내의 차트 확장성이 뛰어나 기업의 니즈에 최적화된 시각화 차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타 시각화 솔루션의 경우, 오픈 소스 차트를 그대로 활용하여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차트 등 커스터마이징 제공 범위에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에게 적합한 시각화 차트의 활용으로 ‘시각화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데이지(DAISY)에 큰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 웹 기반 인터랙티브 차트 라이브러리 젤리차트(Jelly-chart)는 뉴스젤리의 국내 TOP 수준의 데이터 시각화 기술력이 뒷받침합니다. 뉴스젤리는 안정된 기술력 보장과 향상을 위해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꾸준한 R&D와 특허 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3. 쉬운 사용성
아무리 좋아 보이고, 유명한 BI라고 할지라도 사용하기 어렵다면, 도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데이지(DAISY)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실무에 데이터 활용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비용을 들여 도입한 BI, 기업에서는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을까요?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은 BI는 데이터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활용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전사 구성원 모두의 B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BI 도입 뿐만 아니라 교육을 진행하는데에도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은 이미 도입한 BI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BI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을 별도의 기업을 통해 진행하는 등 B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이지(DAISY)는 B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큰 노력 없이도 전사의 활용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Data Is Easy’라는 뜻의 이름에 걸맞게 쉬운 사용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데이터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30분 미만의 교육만으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시각화 차트와 대시보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공유 방식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데이지(DAISY)를 도입하면 기업의 구성원은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로서 데이지(DAISY)를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원하는 방식으로 차트, 대시보드로 구성한 보고서로 제작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기업 차원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시도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있어서 ‘시각화’를 제외하고 논할 수 없습니다. 또 시각화 활용과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있어서 ‘쉬운 시각화 솔루션’을 찾지 않을수도 없습니다. 현재까지 데이지(DAISY)를 도입한 기관 및 기업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특히 ‘쉬운 사용성’과 자사 데이터와 활용 목적에 맞춰 유연히 대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에 큰 관심을 보였고, 데이지(DAISY) 도입을 통해 사내 데이터 관리와 활용, 자체 데이터 플랫폼 내의 시각화 고도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업은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BI,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데이지(DAISY) 도입으로 기업의 데이터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시각화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데이터 시각화 전문 그룹 뉴스젤리에 문의해보세요!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위한 BI 도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