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개선, 서비스 문의 프로세스 간소화, 시각화 최신 소식 서비스 제공
데이터 시각화 전문 그룹 ‘뉴스젤리’는 화면구성 개선, 서비스 문의 프로세스 간소화, 시각화 최신 소식 서비스 도입 등 고객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홈페이지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화 컨설팅, 시각화 솔루션, 교육으로 나누어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세부적으로는 총 9개의 제품 및 서비스를 도입하여 기업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뉴스젤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고객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시각화 전문가에게 바로 문의할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도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고, BI(Business Intelligence) 도입 사업, 제품, 교육 사업 등 주요 서비스들을 메인화면 전면 배치로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 데이터 시각화 니즈를 질문 형식으로 구성해 고객 입장에서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사용자가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홈페이지 하단의 ‘문의하기’ 탭을 이용해 시각화 전문가와의 상담도 가능하다.
더불어 뉴스젤리는 시각화 분야의 최식 소식을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뉴스젤리 블로그를 통해 시각화 전문가가 작성한 전문 콘텐츠, 데이터 활용 교육 소식 등을 공유했었는데,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어느 곳에서도 시각화 전문 콘텐츠를 비롯해 트렌드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뉴스젤리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 데이터와 시각화가 궁금해 뉴스젤리를 찾은 고객들이 원하는 답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서, “데이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 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화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데이터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과 기관이 늘어나면서 금융, 유통,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등 곳곳에서 빅데이터 혁신이 싹트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요약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4년에 설립된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는 현재 데이터 시각화 분야를 선도하는 업체로, 자체 개발 웹 기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를 보유하고 있다. 파워BI, 스팟파이어, 메타트론 등과 계약을 맺고 기업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bi 솔루션 도입을 위한 상담과 납품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에는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시각화 대시보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 및 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뉴스젤리는 시각화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내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활용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뉴스젤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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