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몰 1년새 136%증가..'팬데믹 트리거(?)'로 대세 됐나 [5문5답] │인터비즈X뉴스젤리
2020년 7월 13일
인터비즈 기획 칼럼 – ‘랜선 개업(?)’을 감행한 서울 소재 ‘새로이’들에 대한 분석
기획 [‘새로이’는 한 명도 없을까. 코로나가 낳은 Biz 풍경]은 ‘코로나 와중에도 새로 창업한 가게(업체)는 분명 있었다’는 가설 아래, ‘1년 전과 비교할 때 폐업이 아닌 ‘개업’이 어느 업종-어느 지역 등에 두드러졌을까’라는 문제의식으로 시작 된 기획 칼럼입니다. 인터비즈는 해당 주제로 코로나19 전후의 서울 소상공인 업황 변화를 빅데이터와 현장 취재로 분석해 지난 5월 말부터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 칼럼의 주제는 ‘온라인 종합몰의 증가’ 입니다. 위의 사진은 2019년 2~3월과 올해 2~3월 신규 개업한 서울 소상공인, 그 가운데 통신판매업체를 따로 뽑아 지도에 표시한 대시보드입니다. 지난해와 올해 온라인판매업체 수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지도와 차트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시각화 되어 있으며, 업태 별로 데이터를 선택하여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비즈는 해당 작업을 위해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와 협업하였습니다. 인터비즈의 기사 전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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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랜드마케팅팀 강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