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대표 정병준)가 웹 기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의 업데이트를 진행, 데이지 베이직(DAISY Basic) 버전을 출시했다.
데이지 베이직은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해 설득력을 높이고 싶은 실무자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이다. 어렵고 복잡한 기능을 제외하고 데이터 시각화에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기 때문에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일(720X720), 웹사이트(1280X720), 모바일(640X960) 등 여러 가지 페이지 유형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이미지와 텍스트 입력이 가능한 레이아웃을 제공해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를 쉽게 만들수 있다. △데이터를 상세하게 분석할 때 도움이 되는 필터와 테이블 시각화 유형이 함께 제공되어 데이터 인사이트 도출에 유용하다.
기존에는 솔루션을 통해 만든 시각화 차트를 가지고 보고서나 발표 자료에 맞는 형태로 다시 한번 재가공하는 작업을 거쳐야 했다면, 데이지 베이직을 활용하면 파워포인트 등 보고를 위해 사용하는 도구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완성형 자료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시각화 차트를 보며 말로 설명해야 했던 내용을 미리 대시보드에 텍스트로 추가해, 시각화를 제작하는 사람은 청중에게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청중은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하여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한편,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으로 데이터 컨설팅,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위한 인터렉티브 콘텐츠 개발 등의 다양한 방식의 시각화 서비스 제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젤리로 문의하면 된다.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시간은 줄이고 업무 효율은 높이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 베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