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기업 10곳에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 제공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대표 정병준)가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스젤리는 이번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IT, 교육, 의료, 예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기업 10곳에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신규 서비스 개발, 기존 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수요 기업의 데이터 활용 목적에 따라 전문 기업(공급 기업)으로부터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뉴스젤리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간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차트 개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서비스 등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으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서비스를 받은 한 기업은 “데이터 시각화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요구사항을 명확히 분석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서비스를 구축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뉴스젤리는 오는 3~4월 중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뉴스젤리(070-7753-5002)로 문의하면 된다.
2022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