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제공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대표 정병준)가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기업 9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젤리는 이번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패션, 교육,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9개 수요 기업과 협약을 맺고 각 기업의 상황과 니즈에 맞는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의 데이터 활용 목적에 따라 전문 기업으로부터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로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뉴스젤리는 그간 다수의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평가 결과 3개 기업이 상위 20%(2021), 1개 기업이 우수 기업(2019)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는 “4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확실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기업의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의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젤리는 2014년 설립 이후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꾸준하게 업력을 쌓아온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으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BI솔루션 활용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현, 데이터 시각화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데이터 시각화 관련 사업을 운영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