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대표 정병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 서비스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 서비스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분석·시각화가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젤리는 2025년 본 사업을 통해 분석 및 주관 기업 핀인사이트(대표 이민호)를 포함하여 총 5개의 수요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친환경 포장재·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춘 데이터 시각화 기반 분석·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수요 기업 칼렛바이오(대표 권영삼)를 대상으로 수행한 ‘기업 특성 데이터 기반 산업군별 잠재 고객 및 경쟁사 분석’ 사례는 우수 성과로 평가받아 성과 사례집에 수록됐다. 해당 과제는 산업별 매출·기업 규모·경쟁사 정보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워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의 영업·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시각화 대시보드 기반의 데이터 중심 영업 전략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뉴스젤리의 분석 서비스를 도입한 수요기업 관계자는 “산업군별 잠재 고객을 자동으로 분류함으로써 고객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분산돼 있던 기업 정보를 대시보드로 통합해 영업·기획·마케팅 부서 간 의사결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준 뉴스젤리 대표는 “이번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대한 니즈는 있으나 실행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요 기업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석·시각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젤리는 2014년 설립 이후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으로서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Tableau BI 컨설팅, 데이터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데이터 시각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