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2017 직무발명 우수기업' 선정
2017년 12월 20일
뉴스젤리가 2017년 제4차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직무발명제도’란 특정 담당자 뿐만 아니라 사내 모든 구성원(종업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완성한 발명이나 과거 직무와 관련한 발명 등을 인정하고 포상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직무발명제도가 사내에서 잘 순환되기만 한다면, 정당한 리워드를 통해 사내임직원의 우수발명 역량을 창출할 수 있고, 이는 결국 다시 회사의 이익을 증대하는 R&D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됩니다.
뉴스젤리는 이러한 목적의 일환으로, 매년 데이터 및 데이터 시각화 관련 R&D 사업에 총 예산의 39%를 투자하여 R&D 전략을 강화하고, 특허 경영 활동에 매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뉴스젤리는 올 4분기까지 총 14건 이상의 데이터 시각화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며, 특허 보유 순위로 국내 기준 TOP2, 글로벌 기준 TOP7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한편 뉴스젤리는 직무발명 우수기업으로서 향후 2년간 다양한 인센티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우선 심사대상 ▲특허, 실용신앙 디자인 등록료 추가감면 ▲정부지원사업 선정 우대가점 부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