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뉴스젤리 대표 인터뷰 영상
뉴스젤리(대표 정병준)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에 참가해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DAISY’를 선보였다.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뉴스젤리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지적 재산권 및 인증을 받아 다양한 IP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솔루션 파트너들과 세일즈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지는 기관, 기업이 보유한 정형·비정형의 데이터를 추출, 정제, 시각화 추천, 시각화의 프로세스를 거쳐 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는 웹기반의 시각화 에디터 툴이다.
정병준 대표는 “DAISY는 현업 실무자와 분석가의 간극을 해소하며 데이터 취합과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을 구현했다”며 “기술과 현업의 격차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는 수상작을 전시하는 수상기술관을 비롯해 하이테크관,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관, 특허기술사업화설명회장, 구매상담회장, 크라우드펀딩관 등에서 기계금속, 전기전자, 정보통신, 농수산, 섬유화학, 토목건축, 디자인 등 8개 분야의 우수한 특허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엑셀만큼 편리하고, BI 솔루션보다 쉽게!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DAI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