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대한 대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유용하게 하는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보여주기 위한 시각화 툴을 제공하는 뉴스젤리(대표 정병준)가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활성화 노력에 이바지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뉴스젤리는 데이터 활용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가장 핵심적인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보편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주력사업으로 누구나 쉽게 시각화 분석(visualization analysis)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기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DAISY’를 자체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데이터 시각화 분야에서 총 17개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였으며 업계 내 지적재산권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더불어 뉴스젤리는 작년에 K 글로벌 300 기업에 지정된 바 있으며,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특허청장상 수상 등 매해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공데이터 분야 및 공공기관과 많은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뉴스젤리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제13차 공공 빅데이터 협의회에서 공공빅데이터 시각화 섹션 연사로 참여하며 공무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각화 분야 심사위원으로 뉴스젤리 대표가 초빙되었으며, 올해 6월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주관한 ODF(Open Data Forum) 열린 세미나&타운홀 미팅에서 키노트세션 발표를 담당한 바 있다.
주요 지자체와 공공기관, 언론사 등과 시각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뉴스젤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오고 있다. 뉴스젤리는 2015년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 솔루션 공급을 체결했으며, 2016년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공공데이터 포털 솔루션 공급 체결 체결, 태안군 유동인구 분석 및 시각화 프로젝트, 성남시 공공 와이파이 설치 우선지역 선정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는 “뉴스젤리가 제공하는 시각화 솔루션은 방대한 빅데이터를 누구나 알기 쉽게 보여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뉴스젤리는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기 위해 더욱 발전된 솔루션 제공 및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공공분야 ‘No.1 데이터 시각화 기업’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뉴스젤리가 제공하는 DAISY 솔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젤리의 공식 홈페이지, 전화 또는 메일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시각화 솔루션에 대한 정보는 뉴스젤리 홈페이지 내 뉴스레터 등록을 통해 DAISY 데모 버전을 이용해볼 수 있는 무료 계정과 시각화 업계 동향에 관련된 최신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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