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기업 뉴스젤리입니다~
정말 손발이 꽁꽁 얼만큼 추운 날씨입니다 ㅠ_ㅠ
이런 날은 전기장판에 누워 등을 뜨듯하게 지지면서 간식 먹는 게 최고인데 말이죠!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따뜻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전국 각지에서 발전소를 가동 중인 여러 공공발전회사들!
그 중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이 3곳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를 도입해 시민들이 직접 발전사의 공공데이터를 시각화 해볼 수 있게 하고 있답니다!
에너지 발전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지입니다^^
<데이지를 도입한 각 발전사의 데이터 시각화 사이트 화면 (클릭 시 각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많은 발전사들이 데이지를 도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에너지가 그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 있고,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에너지 발전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지만,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이나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환경적인 부분과 발전량을 공개해 발전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데이터를 쉽게 보여주면서 소통 또한 강화하기 위해 여러 발전소에서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데이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각 발전사의 데이지에선 이런 데이터들이 시각화되고 있답니다!
(이미지 클릭 시, 각 발전사의 데이지를 소개한 포스팅으로 연결됩니다)
발전량부터 발전소 주위 농도같은 환경지표까지 다양한 데이터가 차트로 시각화되고 있네요!
구체적으로 각 발전소의 데이지를 소개한 포스팅이 보고 싶으시다면 위의 이미지들을 클릭해주세요^^
이전까진 ‘데이터’라고 하면 수 많은 숫자들이 엑셀에 쫘르르 나열되어 있는 장면을 생각하곤 했는데,
데이지는 누구나 쉽게 한 눈에 들어오는 시각화 차트를 만들 수 있으니,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겠네요!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명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에너지 관계사들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전국의 발전사들이 데이지(DAISY)를 도입해서,
국민 모두가 쉽게 발전소 주변 지역의 환경 지표들을 파악하고, 발전사의 운영현황에 대해 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